5월 3일 1박
꽃길만 걷다가 왔습니다. 덕분에
돌길에 잡초처럼 마구 삐져나오며 싹 틔운 설악초 업어온 숙박객입니다.
기꺼이 나눠주신 플록스도 잘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감동이였습니다. ^^
너무 감사해서 블로그에 올린 후기 가져왔습니다.
블루밍데이스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http://blog.naver.com/umhj/22100195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