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세번째 찾게된 블루밍 데이즈~
항상 따뜻할때 다니다가
처음으로 겨울에 찾아가게 되었네요ㅎ
펜션은 정말 그대로더라구요~
주변경치와, 맑은공기, 이쁜 펜션들 ㅎ
주차장은 전보다 넓어져서 좋더라구요~ 예전 후기와 똑같은 구도에서 사진을 찍어볼려 했는대 ㅋ
비가오는 바람에 카메라 찍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비오는 블루밍데이즈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ㅎ
호수 주변으로 있는 어렴풋한 안개때문에 영화속 한장면 같은 장관이 펼쳐지더라구요
블루밍데이즈는 펜션 자체 경관 뿐만 아니라
주변 어느 관광지를 가기에도 거리면에서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거 같아요
저희커플은 왠만한곳은 다 가보았지만, 블루밍데이즈로 계속 오는 이유는
펜션주변 모든 곳이 정말 한폭의 그림같아서 계속 사진을 찍고
매년 올때마다 더욱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찾게되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봄에 블루밍데이즈를 다시올까 합니다.
2번째 갔었던 후기 링크입니다^^ http://www.bloomingdays.co.kr/bbs/board.php?bo_table=06_04_01&wr_id=162&sca=&sfl=wr_name%2C1&stx=%B1%E8%B5%BF%C1%D8&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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