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23 22:14
사악한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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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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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사악한 패밀리(?)입니다.
이틀동안 지내면서 아름다운 리조트에 반했구요, 친절한 지배인님께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모처럼 가족여행을 떠났는데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 준 블루밍데이즈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본의 아니게 저희 가족 때문에 고생하시고(?), 그리고 친절을 베풀어 주신 지배인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해서 우리 아이들을 새로 생길 수영장에서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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