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8 23:14
팬션여행
 글쓴이 : 김태은
조회 : 3,492  
단풍도 다 떨어지고 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찮았어요~
옥순봉 갔다가 정방사 갔다가 팬션에서 바베큐 해먹고 다음날 아침에 청풍호보며 팬션에서 커피한잔.. 솟대 구경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모노레일도 타고 싶었는데 예약을 안해서 못탔어염 아쉬움..
겸사겸사 담에 또 와야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염

팬션여행의 백미는 바베큐겠지요? 참숯이라 그런지 좀 비싸긴하더구염
그래도 목살, 와인, 참숯의 완벽조화..  또 그립네요ㅎㅎ
바베큐장에서..

팬션에서 차로 15분거리에 있는 희망솟대에서..

팬션에서..

블루밍데이… 13-11-29 08:08
답변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추억 많이 많드셨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더욱 친절하게 잘 모시겠습니다

좋은사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1월 여행후기 이벤트에 접수해 드리겠습니다

12월2일 발표 기대헤 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