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찾은 청풍의 블루밍데이즈 펜션...오랫만에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사실 아이들 핑계로 어른들이 더 신나 보이죠? ^^4월에 꼭 다시 놀러 오겠습니다벌써 벚꽃과 블루밍의 꽃밭이 기대 됩니다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