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펜션 블루밍데이즈 가족여행....
지난 주말 치열한 ? 경쟁을 뚫고 ㅎㅎㅎ 블루밍데이즈를 다녀온 정미영입니다 ㅋㅋㅋ
일부러 벚꽃축제를 보러 간것도 아닌데... 딱 맞춰 갔네요^^ 벚꽃 실컷보았지만.. 블루밍데이즈에 있는 꽃들이 훨씬 예쁜것 같습니다 다양한 튤립들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시원한 호수풍경과 예쁜 정원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인터넷에서 참 많이 뒤져서 찾았는데.... 방이 없어서 대기하고.... 사실은 식구들이 혹시 실망할까봐 많이 걱정했어요 사진과 차이가 날까봐요 ㅋㅋㅋ
정말 잘 쉬었다 왔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글 안올리는데요 사장님에게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사진만 이쁠까봐 걱정하시는분들 no no no 95점이상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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