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구의 소개로 블루밍을 예약했습니다평일에 좀 여유있게 청풍을 둘러보려구요청풍은 3번째인데 늘 그냥 지나쳤던 곳이네요항상 "언제 저기한번 가보자" 라고 하던곳이 바로"블루밍데이즈" 였네요^^저녁에 바비큐 끝나고 단지를 둘러보는데..별이 쏟아지네요예쁜 조명예쁜집예쁜꽃멋진음악...오랫동안 추억할수 있을것 같네요봄여행 펜션으로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