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8회 제천국제음악영
화제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 원썸머나잇 힙합데이. 힙합퍼 박재범과 다이나믹듀오의
공연 모습으로 3000석이 조기에 매진돼 열기를 가늠케 했다.
▲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원썸머나잇 힙합데이. 힙합퍼 박재범과 다이나믹듀오의 공연 모습으로 3000석이 조기에 매진돼 열기를 가늠케 했다.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