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05 10:53
피카소를 꿈꾸는 81세 안일례 할머니의 두 번째 전시회 ... 충북 제천시 백운면, 논두렁미술관 피움 .. 주소, 위치, 가는길, 전화번호, 가까운 주변 근처펜션 숙소 숙박
 글쓴이 : 블루밍데이…
조회 : 183  




할머니 피카소’ 안일례 할머니 두 번째 전시회


80세에 피카소를 꿈꾼 할머니 화가 안일례씨(81)의 두 번째 작은전시회가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논두렁미술관 ‘피움’에서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일시 : 2018년 10월 1일 ~ 31일
장소 :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논두렁미술관 ‘피움’


그는 80세에 치매판정을 받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한글을 몰라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시작한 야학을 올해부터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색연필과 볼펜, 사인펜 등을 주로 사용하며 그림 소재는 생활하면서 인상에 남는 꽃과 동물 등을 소재로 그린다.
특히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인물화를 주로 그리는데 인물의 특징을 잡아 표현하며 그림은 선물하기도 한다.








[ 논두렁미술관 피움 ]

주소 :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9
15명의 작가분들이 공동 운영하는 예술공간 ... 2018년 4월7일 개관

참여작가-
홍창식 윤자 공다연 김수진 이현경 민서현 박기정 박숙희 연금재 이신영
이재심 이정규 전영선 조미행 최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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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13일 기사 ...



80세에 피카소 꿈꾼 안일례 할머니 ‘첫 전시회’



80세 때 치매판정을 받고 피카소를 꿈꾸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배우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첫 그림 전시회를 연 화제의 할머니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일례 씨(81)로 충북 제천시 교동 옛 목화예식장 옆 ‘카페두아’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안 씨는 주변에서 소식을 접한 지인들로부터 꽃다발과 화분을 선물 받고는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안 씨는 주로 색연필과 사인펜, 볼펜으로 도화지는 물론 달력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에 인물화와 꽃, 동물을 그린다.
 
도화지는 한 장에 200원씩 직접 사기도 하며 주변에서 스케치북과 색연필, 사인펜 등 사용하던 용품을 도움 받아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안 씨가 첫 전시회를 열수 있었던 것은 7남매 중 막내딸 부부의 응원과 도움이 컸다.
안 씨는 1938년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절골리에서 3남 3녀의 장녀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8살 때부터 허드렛일을 하러 다녔고
13살에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 반공호에서 3개월을 살면서 칡뿌리를 캐 먹고 허기진 배를 달랬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6세에 동네사람들에게 “고생하러 오는 구나”라는 말을 들으며 결혼을 했고 이후의 삶은 산나물을 채취해 팔아 하루하루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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