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요일 흰건물에 묵었던 김서연입니다
오랫만에 가족여행이라 걱정반 기대반 이었는데요
사장님의 배려로 넘 넘 즐겁게 잘 치르고 온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퇴실할때 찍어주신 가족사진이 하일라이트 였네요
가족모두가 즐겁고, 잘 즐기다 왔다고 만족해 합니다
바베큐장에서도 많이 시끄러웠을텐데 청소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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